조나단 드미 - 토킹헤즈 Stop making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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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며칠전 영화 <레토>를 보니 토킹헤즈의 "Psycho killer"를 아주 그럴싸하게 들려주더라구요...


2) 몇달전 엄마님께서 조나단 드미의 1980년작 멜빈과 하워드를 번역해주셨고, 드미 별세하신지도 얼마안되고 해서............


  드미가 양들의 침묵이전 본격적으로 세상에 본인이름을 각인시킨 토킹헤즈 Stop making sense 공연실황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아래글은 이에 대한 네이버 소개글...

토킹 헤즈의 데이빗 번과 조나단 드미 감독의 콜라보, 88분이 모두 클라이맥스인 역대 최고의 콘서트 필름

1980년대 대중문화에서 단 한 명의 ‘르네상스 맨’을 꼽는다면 아마도 데이빗 번(David Byrne)이 될 것이다. 록 밴드 토킹 헤즈의 리더, 레코드 프로듀서, 영화감독(<트루 스토리즈>), 영화음악 작곡가(<마지막 황제>), 작가(「예술가가 여행하는 법」), 시각예술가… 그러한 경력의 정점에 1984년 조나단 드미(<양들의 침묵>) 감독이 연출한 토킹 헤즈의 콘서트 필름 <스탑 메이킹 센스>가 자리한다. 음악과 무대뿐 아니라 공연 전체를 한 편의 뮤지컬처럼 완벽하게 데이빗 번이 설계했고, 조던 크로넨워스(<블레이드 러너>) 촬영감독은 다큐멘터리보다는 극영화적인 방식으로 공연을 정교하게 시각화했다. 데이빗 번이 어쿠스틱 기타와 카세트 플레이어만 들고 등장해서 ‘사이코 킬러(Psycho Killer)’를 부르는 첫 장면부터, 밴드와 스태프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피날레까지 숨 돌릴 틈이 없는 88분간의 클라이맥스.


아주 소개글이 휘황찬란하죠.........아닌게 아니라 거의 역사상 최고의 콘서트 필름으로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습니다...이런 소개가 아깝지 않죠...

 

토킹헤즈는 1970~80년대 뉴웨이브의 선봉장으로.......워낙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그룹이었기 때문에 당대및 후대에 끼친 영향력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들의 음악은 딱 머다라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다국적.짬뽕음악.......전세계 음악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악기들도 아주 토속적인 것부터 다양하게 사용하죠....


토킹헤즈만 소개해도 너무 장문의 글이 될것같아.....짧게 마치기로 하고

8장의 앨범과 2장의 라이브앨범이 있는데 하나같이 명반이니까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유명한 Creep "라디오헤드"아시죠?

토킹헤즈의 true stories 앨범의 수록곡 "라디오헤드"에서 그룹명을 따온건 유명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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