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영화 두 편

가가양 0 98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봤습니다.

괜찮은 영화였지만 제게는 (어느 영화 평론가처럼) 별 다섯을 매길만큼 위대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웰메이드 무비 정도였습니다.

까이에 뒤 시네마가 혹평한 이유도 나름 짐작이 되구요.


최근에 본 영화 중 온통 제 마음을 뒤 흔들어 놓은 영화는

시네마테크에서 본 조지 큐커, 주디 갤런드 주연의 <스타 탄생>(1954)이었습니다.

예전에도 본 영화지만 큰 화면으로 보니까 영화가 위대했던 시기에 작품의 질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이 영화에 대해 긴 이야기를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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